[헤럴드 리뷰스타=전미용기자] ‘풍문으로 들었소’ 이준이 고아성과 키스를 했다.3월 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극본 정성주/연출 안판석)에서는 한인상(이준)과 서봄(고아성)이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한인상(이준)은 박집사(김학선)와 가정부의 도움으로 서봄(고아성)을 만나게 됐다.앞서 두 사람은 한정호(유준상)의 계획으로 서로 떨어져 지냈던 것.오랜만에 만난 두 사람은 격한 포옹을 하며 눈물을 쏟아냈고, 급기야 격렬하게 키스를 나누며 다시 한 번 사랑을 확인했다.
이후 한인상(이준)은 홀로 남겨진 서봄(고아성)을 걱정하며 아이가 있는 방의 위치와 서재, 부모님 방등 집안 구조를 설명해줬다.이런 한인상(이준)의 모습에 서봄(고아성)은 “어쩌다 이런 큰 집에 사냐? 너네는 왜 부자냐”라며 집안에 대해 궁금해 했고, 한인상(이준)은 태어나 보니 이런 집이었다라고 대답했다.이에 서봄(고아성)은 “너희 부모님이 나 마음에 안 들어 하는 이유 알겠다. 아기와 나가고 싶다”라며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풍문으로 들었소’는 제왕적 권력을 누리며 부와 혈통의 세습을 꿈꾸는 대한민국 초일류 상류층의 속물의식을 통렬한 풍자로 꼬집는 블랙코미디 드라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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