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HD, 라이브 스트리밍 위한 서버 인프라 제공
[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IT 서비스 기업 가비아(www.gabia.com 대표 김홍국)가 동영상 호스팅인 ‘스마트-HD’에 라이브 방송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스마트-HD 라이브 방송’은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위한 서버 인프라와 송출과 관련된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가비아는 동영상호스팅 고객이 라이브 서비스를 요청해 개별적으로 지원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져 정식 서비스로 오픈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스마트-HD 라이브 방송은 CDN을 이용해 고화질의 영상을 끊김 없이 송출한다. 동시 시청자 수에 따라 비용이 산정되므로 수요를 예측해 방송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 콘서트 등 단기 행사뿐만 아니라 인터넷 방송 및 공개회의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채널을 다중으로 생성하여 동시에 여러 방송을 진행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특정 시청자만을 대상으로 하고 싶다면 비밀번호를 설정하여 시청자를 제한하는 보안 기능을 이용하면 된다.
한편 방송이 모든 디바이스에 호환되므로 시청자는 PC, 스마트폰, 태블릿 등 웹과 모바일에 관계없이 영상을 볼 수 있다. 영상을 송출한 관리자는 방송을 얼마나 많은 사람이 봤는지, 어떤 디바이스로 시청했는지 상세한 통계를 확인할 수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가비아 홈페이지(https://event.gabia.com/h_event_150304)에서 확인하면 된다.
가비아 동영상팀 손희정 팀장은 “영상을 모바일로 실시간 스트리밍 하는 방송국이나 설교를 중계하는 교회에서 유용하게 쓰고 있다”면서 “호스팅을 이용하는 고객과 시청자 모두가 질 좋은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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