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민주가 자신의 인성이 바닥인 것을 점차 드러내고 있다.3월 6일 오전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극본 은주영·연출 이민수)에서는 나쁜 인성을 숨기지 못하는 박민주(이윤정)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민주는 자신에게 온 팬들의 선물을 확인하며 기뻐했다. 민주는 현성(정찬 분)에게 “이거 다 내 팬들이 선물해준 거다”라며 자랑했다.민주는 팬들에게 받은 선물 인증샷을 공개하기 위해 현성에게 촬영을 부탁했다. 그러나 현성이 건성으로 찍자 민주는 박현우(현우성 분)에게 다시 한 번 촬영해줄 것을 부탁했다.
민주는 동영상을 찍으며 멘트로 "여러분 마음이 담긴 편지랑 카드 정말 정말 감사해요. 저 민주는 그 어떤 비싼 선물보다 마음이 가장 중요"라고 말을 하다니 갑자기 입을 다물었다.이어 민주는 "이러면 다들 이딴 편지랑 카드밖에 안 보내는거 아냐? 이딴 거 완전 필요 없는데. 아무래도 선물 들고 찍는 게 낫겠어"라고 말하며 재촬영을 시도했다.이에 현우는 "민주야 팬들에게 감사인사 전하는 건데 진심을 담아야지"라며 가르쳤다. 하지만 민주는 "그래서 선물 들고 찍겠다는 거잖아. 이게 진심이야 난"이라고 말했다.이후 현우는 현성에게 “형이 민주를 잘 가르쳐야하는 거 아니야? 뭐가 중요한지 모르는 거 같아서”라고 말했다.현성은 민주가 어떻게 자라든 관심도 없었지만 현우의 말에 대충 "내가 더 신경쓸게"라고 말했다. 밖에서 이 대화를 들은 혜빈(고은미 분)은 "이럴 때 보면 도련님이 나랑 피 반 섞인 오빠보다도 낫네요"라며 고마워하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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