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대전)=이권형 기자] 관세청은 지난 6일 ’중소기업 성실무역업체(이하 AEO) 공인획득 지원사업‘ 대상으로 산동금속공업㈜ 등 46개 중소수출 업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AEO 공인획득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데 선정된 기업은 공인에 필요한 상담 비용을 최대 8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는 ㈜골드텔, 광진정밀㈜, ㈜나눔테크, 대봉엘에스㈜, 동은화학, 디에이치튜브㈜, ㈜디프로매트, ㈜디에스이엔티, ㈜디자인스킨, ㈜메디코아, ㈜밸런스인더스트리, ㈜베이스트고, 베스트롱산업㈜, ㈜베이다스, ㈜벨로이, 산동금속공업㈜, ㈜세림전자, ㈜수산중공업, 안전공업㈜, ㈜이루다, 제이엠앤컴퍼니, 지에이치피시스템㈜, ㈜윤우케미칼, ㈜아이원인터내셔날, ㈜에스엠티, ㈜에이엔씨코리아, ㈜엔젤, ㈜웰탑테크노스, ㈜이레패션, ㈜이미인, ㈜조이포라이프, ㈜지오메디칼, ㈜창보, ㈜코스메카코리아, ㈜코디에스, ㈜큐디스, 태성전기㈜, ㈜트랑고, ㈜퓨트로닉, ㈜프리미어, ㈜한국윈텍, ㈜현민인터내셔날, ㈜휘일, 하나지앤에스, 한영산업㈜, 화인케미칼㈜ 등이다.
이들 업체는 이 사업 관리기관으로 지정된 (사)한국AEO진흥협회·컨설팅기관과 4월중 협약을 체결한 후, 내년까지 AEO 공인획득을 완수해야한다.
관세청은 수출기업이 AEO 공인을 받으면 성실무역업체 상호인정약정(AEO MRA*) 체결 상대국 세관에서도 화물검사 축소, 우선통관 등 관세 행정상 혜택을 볼 뿐만 아니라, 대외 이미지가 좋아져 거래선 신규 발굴 또는 유지 등에 유리하고, 사업수행 과정에서 위험관리체계 개선 등 전반적인 경영환경 개선 효과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관세청은 이번 지원사업 신청업체 중에서 선정되지 못한 기업들에 대해서는 현장 방문 상담을 실시해, 내년도 사업 대상자로 선정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경제(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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