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삼성에스디에스가 우호적 보고서 발표에도 불구하고 8%대 급락세다.
11일 오전 10시 10분 현재 삼성에스디에스는 전 거래일 대비 8.51%(2만5500원) 내린 27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신한금융투자 공영규 연구원은 “국내 빅데이터 분석 시장은 대형 IT서비스 업체들이 성장을 주도할 전망인데 삼성에스디에스는 기술적으로 차별화되고 계열사와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공 연구원은 “삼성에스디에스는 오너일가가 약 19%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삼성 그룹 지배 구조 강화를 위해서 유용한 회사다. 지배 구조 변화 관련 최선의 시나리오는 삼성전자와 합병하는 케이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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