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남주 기자]부산 향토기업 대선주조는 최근 자사의 대표 소주 브랜드인 시원(C1)블루의 호주 수출에 이어 호주시드니한인회와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고 14일 밝혔다.
양측은 지난 12일 부산 동래구 사직동 대선주조 본사에서 박진배 대선주조 사장과 송석준 호주시드니한인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으로 대선주조 측은 한인회의 각종 문화 축제 행사를 지원하고, 한인회 측은 시원블루 등 부산 상품 애용 및 홍보에 적극 참여하며 상호 간 활발한 경제 및 인적 교류를 갖기로 했다. 이에 앞서 대선주조는 지난 1월 시원블루 2만 4천병을 호주로 수출한 바 있다.
기자]최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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