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연예인 최초로 국가대표를 꿈꿨던 이시영(33)의 꿈이 꺾였다.
이시영은 14일 경남 남해체육관에서 열린 2015년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여자 51㎏급 1회전에서 지난해 종별선수권 우승자 장유정에게 1-2로 판정패 했다.
48㎏급으로 2013년 국가대표 선발전에 통과했던 이시영은 2016 리우 올림픽에 도전하려고 이번 대회를 앞두고 체급을 올렸다. 올림픽에는 여자 48㎏급이 없다.
오는 11월에 열리는 2016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통과해도 올림픽 출전 가능성이 열려있기 때문에 이시영의 꿈이 완전히 무산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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