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경찰은 경기도 평택시 주한 미군기지 조성과 관련, 건설사가 하청업체를 통해 미군 측에 돈을 건넨 정황을 포착해 수사에 착수했다.
20일 경찰청 관계자는 “평택 미군기지 이전 사업과 관련해 액수미상의 자금이 공사 관계자들에게 불법으로 제공됐다는 첩보를 입수해 미군과의 협조로 시공업체와 하청업체 등을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수사 진행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며 돈을 건넨 건설사와 돈을 받은 대상, 구체적인 금액 등을 밝히지 않았다.
미 육군 공병단 극동지구가 발주한 평택 미군기지 부지조성과 공용 기반시설 공사는 S건설사가 2008년 수주했다.
test10014@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