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창희가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대본 인증샷을 공개하면서 역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오는 4월 1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이하 냄보소)'에서 남창희는 여주인공 오초림(신세경 분)이 속해 있는 개그 극단의 선배 조인배 역으로 분해 활약한다. 조인배는 1회부터 얄미운 악역이자 감초 캐릭터를 확연히 드러낼 예정이다.
대본 인증샷 속 남창희는 '냄보소' 예고편에서 드러난 모습과 같이, 금테 안경과 멜빵 아이템으로 얄망궂은 개그 선배를 표현했다.
남창희는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출연 이후 연기를 더 해보고 싶었다"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실제로 남창희가 오랜 기간 개그맨으로 살아 온 만큼 극 '냄보소' 안에서 생활 연기를 펼칠 수 있을지도 소소한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한편 ‘냄보소’는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살인사건으로 인해 여동생을 잃은 무감각적 남자 최무각(박유천 분)과 사고를 당한 후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이전의 기억을 모두 잃은 초감각적 여자 오초림의 이야기를 그린다.
황연진 이슈팀기자 /kd961012@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