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주 순경[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김현주 순경의 용기있는 행동이 화제다.지난달 12일 새벽 "누군가 뒤를 쫓아오는 것 같다며 무섭다고 전화했던 친구가 지금 연락이 안돼요"라며 한 여학생이 112에 신고를 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김 순경은 여학생 친구 집 주변을 수색했지만 여학생은 물론 수상한 사람도 찾을 수 없었다. 김 순경은 신고자에게 전화를 걸어 상황을 전했고 신고자는 "친구가 숨어 있다가 집으로 들어갔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알렸다.그러나 신경이 쓰인 김 순경은 재차 확인에 들어갔다. 그 친구가 집에 무사히 도착했는지 연락을 취했고 여학생은 곧바로 고맙다고 문자를 받았다. 이 사연은 곧 13일 경찰청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폴인 러브'에 게시됐고 현재 '좋아요' 1만 6000여 건을 기록, 500개가 넘는 댓글도 달렸다.김현주 순경에 누리꾼들은 "김현주 순경, 멋진 순경이네" "김현주 순경, 훈훈하다" "김현주 순경, 이런 경찰만 있기를"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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