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최지우와 이서진의 ‘아웅 다웅’ 케미가 화제다.지난 10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그리스 편‘ 3회에서는 할배들을 위해 떡국을 준비하는 ’짐꾼‘ 배우 최지우, 이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지우는 앞서 가져온 떡으로 떡국을 준비하던 중 이서진에게 도와달라며 “김을 2cm, 폭을 0.3mm로 잘라달라”며 구체적인 주문을 내렸다. 이에 이서진은 “그냥 손으로 뿌셔 넣으면 안되냐”고 물었고, 이에 “안된다”는 최지우의 단호한 대답이 돌아오자 조용히 주방으로 내려가며 “그냥 뿌셔 넣어도 될 것 같은데”라고 조용히 투덜대 웃음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이를 본 제작진이 “아 그러면 뿌셔 넣는다고 하세요”라고 거들자 이서진은 한껏 풀이 죽은 목소리로 “(최지우가) 안된다고 하잖아 어우~”라며 특유의 한탄으로 ‘아웅 다웅’ 케미를 발산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지우 이서진, 진짜 ‘환상 케미’ 폭발! 잘 어울려”,“최지우 이서진, 다투는 모습도 귀엽지 왜?”,“최지우 이서진, ‘꽃할배’ 완전 꿀잼! 사랑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tvN '꽃보다 할배-그리스 편‘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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