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23일 오후(현지시간) 중남미 마지막 순방국인 브라질 브라질리아 국제공항에 도착, 직접 우산을 든 채 전용기에서 내리고 있다. 박 대통령은 24일 브라질 최초 여성 대통령인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으로 브라질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한다. 박 대통령은 회담에서 세계 7위의 신흥 경제대국에 중남미 최대 시장이자 우리 기업의 진출 거점인 브라질과 2004년 수립한 ‘포괄적 협력동반자 관계’의 내실화 및 실질협력 증진방안, 지역 및 국제정세 등에 대해 호세프 대통령과 폭넓게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박 대통령은 24일 저녁 브라질 최대 도시인 상파울루로 넘어가 25일 한·브라질 비즈니스포럼, 동포 오찬간담회, 문화행사 등의 일정을 소화한 뒤 귀국길에 오른다. 브라질리아=박현구 기자phko@heraldcorp.com/201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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