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혼성 듀오 치즈(CHEEZE)가 1.5집 ‘플레인(Plain)’을 발매했다.
치즈는 여성 보컬리스트 달총과 프로듀서 구름으로 구성된 그룹으로 래퍼 몰로의 군 입대 이후 2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모두의 순간’ 등 5곡의 신곡과 리마스터링된 5곡을 더해 총 10곡이 수록됐다. ‘모두의 순간’은 힘들 때 옆에서 같이 슬퍼해주고 다독여주던 사람이 어느 날 나와 같은 힘든 순간이 왔을 때 해주고 싶은 말들과 마음에 대해 노래한 곡이다.
치즈는 “누구나 겪는 그리고 견뎌야 하는 것에 대한 솔직하고 숨김없는 감정을 있는 노래를 만들었다”며 “이런 의미를 담아 앨범 타이틀을 ‘플레인’으로 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치즈는 오는 6월 21일 서울 서교동 벨로주에서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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