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라디오스타’ 황석정이 외모로 인한 편견을 털어놨다. 황석정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서울대 89학번 국악과 출신”이라며 “피리 전공했다. 그래서 피리, 태평소 이렇게 분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또 황석정은 “내가 좀 공부를 영 못하게 생겼잖냐”며 “음악도 안 하게 생겼고 그래서 ‘너 서울대 아니지’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황석정” “‘라디오스타’ 황석정 귀여우시다” “‘라디오스타’ 황석정 국악과라니” “‘라디오스타’ 황석정 신기함” “‘라디오스타’ 황석정 매력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석정은 지난 12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서울대 국악과를 졸업한 후 연기를 위해 한국예술종합학교 1기 모집에 지원했으나 시험에서 떨어졌다”며 “1기에 장동건, 오만석, 이선균 등이 있었다. 생긴 게 이렇다 보니까 어디를 가나 듣는 말이 S대를 다녔을 때도 그 학교 학생으로 안 봐줬고, 국립극단에 연극하려고 들어가면 수위들이 막았다. 노숙자인줄 알고”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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