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헤럴드=박한나 기자] 미국의 한 커피 제조업체가 친환경적인 커피캡슐을 개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카페에서 판매되는 고급커피를 집에서도 손쉽게 즐기기 원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캡슐 커피머신은 큰 사랑을 받고 있지만 한 번 쓰고 버려지는 플라스틱 커피캡슐의 규모는 지난 한 해만도 지구를 11번 돌 수 있는 양의 쓰레기를 남겼다.
이에 미국 인디애나주의 쿠퍼 문 커피(Copper Moon coffee)는 비료화 처리가 가능한 커피 캡슐을 개발해 올해 하반기에 최초로 선보일 계획이다. 외신에 따르면, 쿠퍼 문 커피의 캡슐 퍼포드 100은 커피의 겉껍질로 만들어져 100% 비료화가 가능하다.
쿠퍼 문 커피 최고경영자(CEO) 브래드 구트웨인은 “최근 소비자들은 친환경적인 제품을 구매하는데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지속가능한 상품을 원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제품이 ‘유기농 공정 무역 인증’도 받았다며 “가격은 일반 캡슐보다 약간 높은 수준이지만 그만큼의 가치를 소비자가 알고 선택하리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