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황제 태진아가 하남 콘서트에서 독일 열성팬을 만났다.
태진아는 지난 9일 지난해 데뷔 55주년 기념 골든음반을 낸 윤항기와 함께 경기도 하남시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어버이날 맞이 효(孝)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공연에서 태진아와 윤항기는 ‘옥경이’, ‘동반자’, ‘잘 살거야’, ‘이거야 정말’ 등 자신들의 히트곡들을 환상적인 하모니로 엮어 관록이 묻어나는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수많은 관객들 사이에서 태진아를 찾은 독일 열성팬은 태진아와 아들 이루의 모습이 담긴 프린팅 티셔츠를 입고 콘서트를 관람해 눈길을 끌었다.
이 모습을 접한 태진아는 그들의 사랑에 감동을 받아 직접 대기실로 초대해 감사함을 전하며 함께 사진을 찍었다는 전언이다.
한편 앞서 태진아와 윤항기는 지난해 ‘열린음악회’ 송년특집에서 듀엣 무대로 관객들의 발수갈채를 받은 바 있다.
이보미 이슈팀기자 /leel@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