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돈을 마련하기 위해 인천 월미도 놀이공원에 설치된 동전교환기를 턴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고등학생 A(16) 군 등 10대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
A 군 등 4명은 지난 3월 21일부터 지난달 4일까지 인천시 중구 월미도 내 한 놀이공원에 몰래 들어가 3차례에 걸쳐 현금 130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새벽 시간 경비가 소홀한 틈을 타 놀이공원에 침입해 현금교환기를 드라이버로 열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놀이공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해 이들을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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