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 윤해영과 최명주가 대면했다.22일 방송된 KBS2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에서는 상견례 자리에서 마주친 덕희(윤해영)와 명주(박현숙)의 모습이 그려졌다.앞서 명주는 이날 상견례에서 만날 사람이 바로 그 애심이라는 걸 알고 있었다. 되레 복수 결심을 하고 상견례 자리에 나간 명주는 애심이 아닌 덕희로 잘 살고 있는 모습을 보며 “꼭 어디서 뵌 분 같네요. 아까 들어오시는데 제가 아는 사람인 줄 알았습니다”라며 덕희의 피를 말리기 시작했다.또한 덕희의 딸 은아(정이연)를 보고서도 “따님을 아주 곱게 잘 키우셨네요. 우리 영희랑 비슷한 또래인 것 같은데”라며 압박했다. 이에 잔뜩 긴장하고 있던 덕희는 “알고 나왔네. 영희가 다 말한 거야. 그럼 상견례에서 날 만날 걸 알고 나온 건데, 무슨 꿍꿍이인 거야”라고 초조해 했다.
명주는 눈 하나 깜빡 하지 않고 덕희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덕희의 피를 말렸고 덕희는 “근데 당뇨 합병증이라는 게 무서운 병이잖아요? 저도 당뇨 합병증으로 갑자기 돌아가시는 분 많이 봤다”며 반격했다. 하지만 남편 용택(김명수)의 꾸중을 들을 뿐이었고 명주의 압박은 계속됐다.명주는 “갑자기 예전에 알던 아주머니가 생각난다. 이름이 정애심이었죠 아마. 그 아주머니도 제가 병치레가 많아서 금방 죽을 거라고 했는데 그런지가 20년입니다. 제가 아직 이렇게 살아있습니다”라며 덕희를 불안에 떨게 만들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