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이건웅 기자]한교원, 박대한 폭행...남태희 사건 보니 '처벌 수위'는한교원(25·전북 현대)이 경기 중 인천 유나이티드 박대한에 주먹을 휘둘러 퇴장 당한 가운데 과거 남태희 선수의 사건도 새삼 주목 받고 있다.남태희는 지난 7일 알 나스르와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A조 최종전 원정전에 선발 출전해 1골·1도움을 기록하며 3-1 승리를 이끌었다.하지만 경기 직후, 상대 미드필더인 파비얀 에스토야노프(우루과이)에게 무방비 상태로 상대 주먹에 머리 뒷부분을 수차례 가격당했다.이에, 알 나스르 구단주인 파이살 빈 투르티 빈 나세르 왕자는 사건 소식을 접한 뒤 "알 나스르의 일원이 스포츠맨십과 운동윤리에 어긋나는 행동을 했다"며 "폭행 건에 대한 징계로 올 시즌이 끝날 때까지 에스토야노프의 임금을 50% 삭감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이에 따라 경기 시작 5분만에 인천 박대한에게 주먹을 휘둘러 퇴장 판정을 받은 한교원 선수에 대한 처분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한편, 한교원은 인천 유나이티드의 역습 상황에 몸싸움을 펼치다 박대한에 주먹을 휘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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