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아웃도어 = 서경훈기자]
스페인에서 성공하기 위해 근대에 투우사가 되었다면, 이제는 축구가 그 자리를 대체하였다. (바르셀로나에서는 2012년부터 투우금지법이 시작되었다.)
독립국으로서 불가능한 상태이긴 하지만 아직도 카탈루냐는 국방, 외교를 제외하고 완벽한 자치가 목표라고 한다.
스페인이지만 스페인어가 통하지 않으며, 상가의 간판이 카탈란으로 표기되어 있다는 것을 인지한다면 왜 바르셀로나에서 축구가 그토록 생활의 일부이고 정열적일 수 있는지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될 듯하다. (주로 스페인의 국가대표팀 선발이 많이 되던 바르셀로나, 마드리드, 바스크는 서로 패스를 안 해줄 정도로 강한 지방색을 갖고 있었다고 한다.)
FC바르셀로나는 유소년부터 육성되어 온 선수들의 비율이 높은 이상적인 클럽이다. 당연히 어린 시절부터 호흡을 맞추어 온 터라 최고의 팀웍을 자랑한다.
총 5회에 걸쳐 FC바르셀로나의 홈구장 누캄프를 여행해 보자!
서경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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