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이용녀의 오싹 연기가 화제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친구찾기'(이하 '세바퀴') 300회에서는 박소현, 김성경, 김숙, 홍진영, 조세호, 정진운, 이용녀 등 솔로 스타들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 김구라는 이용녀에게 “평소 센 역할을 많이 하셨다. 더위에 지친 분들을 위해 간담이 서늘한 오싹 연기를 보여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이용녀는 드라마 '주군의 태양'에서 선보였던 대사인 “당신이 던진 것들을 그 여자 혼자서 쓸어 담아서, 혼자 아파하고 있어요”라며 혼신의 눈빛 연기로 보는 이들의 간담을 서늘케 만들었다. 한편, "간담이 서늘하다"는 출연자들의 말에 이용녀는 "자꾸 그런 걸 하라고 시키더라"라면서 "앞으로는 콩쥐역할 같은 걸 하고 싶다"고 바람을 밝혔지만, 이에 MC 김구라는 "콩쥐는 좀…"이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MBC '세바퀴‘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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