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이재명 성남시장이 페이스북을 통해 직장과 주거지, 자녀의 학교 등을 공개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1차 양성 판정자의 가족 3명이 성남시의 주선으로 실시한 검사에서 모두 메르스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 시장은 지난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자가 격리중인 의심환자의 가족들(남편,자녀 2명)이 음성판정을 받은 사실을 알리면서 “이 가족 , 특히 어린 자녀들이 상처받지 않도록, 이번 사태종결후 우리의 이웃으로 평화롭게 복귀할 수 있도록 관심과 배려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페이스북 글에서 “성남시의 정보공개에 따라 많은 오해와 편견으로 고통받고 있는 이 분들(가족)을 위해 시에서는 오늘(7일) 오전 가족 3인의 가검물을 채취해 민간검사센터에 의뢰해 저녁에 결과를 통보받았다”며 “결과는 모두 음성 즉 균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는 판정이었다”고 전했다.
이 시장은 “조심해야겠지만 격리자들을 균에 감염된 사람으로 오해하실 필요도 없고 환자와 대면접촉하는 것이 아닌 한 일상생활을 해도 문제가 없다”고 덧붙였다.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