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이경이 수래와 한 병실을 썼다.6월 18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118회에서는 간이식 수술을 받기 위해 병원에 입원하는 수래(윤손하 분)의 모습과 수래와 한 병실을 쓰게 되는 이경(박탐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경은 찬우(서도영 분)이 좋지 못한 몸 상태로 수래에게 간이식 수술을 해줬다가 혹시 잘못되기라도 할까봐 걱정했다.결국 이경은 찬우를 위해서 자신이 수래의 공여자로 나섰다. 이경이 공여자라는 것을 안 수래는 처음엔 난감해했다. 그러나 살고 싶어진 수래는 이경의 간을 받기로 했다.수래는 병실에 입원해 수술을 준비했다. 이경도 한 병실을 쓰게 되었다. 이경을 보자 수래와 찬우는 난감한 표정이었다.
결국 찬우와 수래는 밖으로 나갔다. 봉국(윤희석 분)이 이경에게 “괜히 두 사람 밖에서 벌 세우지 말고 다른 병실로 옮겨”라고 했다.그러자 이경은 “나 때문에 간호 못한다는 거야?”라며 질투했다. 봉국은 “이경씨네 식구들 입원하면 쓰는 방 거기로 옮겨”라고 말했다.이경은 “의사 선생님한테 비밀 지켜달라고 했는데 그 방으로 가면 절대 안 돼”라고 했고 봉국은 다른 입원실을 알아보겠다고 했다.이때 밖에 있던 수래가 들어왔다. 찬우는 들어오지 않았다. 이경은 “찬우씨는 갔어요? 뭐야? 밖에서 못 들어오는 거예요? 다 아는 처지에 당당하게 들어와서 간호라라고 그래요”라고 했다.결국 수래는 찬우를 부르지 못했고 은실(안연홍 분)을 병실로 불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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