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마블 스튜디오 대표 케빈 파이기가 영화 ‘쥬라기 월드’ 측에 보낸 축전이 화제다.
17일 UPI 코리아에 따르면 ‘쥬라기 월드’(감독 콜린 트레보로우)는 개봉 첫 주 약 2억800만 달러(박스오피스 모조 기준)의 흥행 수익을 올렸다. 이는 ‘어벤져스’의 2억700만 달러 수익을 뛰어넘은 것으로, 단숨에 역대 북미 오프닝 주말 스코어 1위에 올라섰다.
이에 ‘어벤져스’를 제작한 마블 스튜디오의 케빈 파이기 대표는 ‘쥬라기 월드’ 측에 직접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Congrats Mr. Spielberg @UniversalPics @Legendary @LeDoctor @colintrevorrow and especially @prattprattprat’라며 제작 총괄을 맡은 스티븐 스필버그와 감독 콜린 트레보로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를 통해 인연을 맺었던 배우 크리스 프랫 등에 축하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케빈 파이기는 ‘오웬(크리스 프랫 분)’의 위풍당당한 모습을 바라보는 마블 히어로들의 이미지를 첨부하기도 했다. 특히 인도미누스 렉스가 토르의 무기 ‘묠니르’를 앞발로 쥐고 있는 디테일까지 묘사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마블 스튜디오는 최근 국내에서 1000만 관객을 동원한 ‘어벤져스2’를 비롯해 ‘아이언맨’, ‘토르’, ‘캡틴 아메리카’ 시리즈와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등을 제작한 할리우드 메이저 제작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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