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주현 기자]코끼리의 수명코끼리의 수명, 10~20년 내 멸종 우려도아프리카 코끼리가 불법 포획과 밀렵으로 인해 멸종 위기에 처했다.지난 3월 보츠나와에서 열린 ‘아프리카 코끼리 서밋’에서 미국 자선단체 벌칸의 듄 이브스 선임연구원은 “현재 흐름(불법 포획)이 계속된다면 아프리카 코끼리는 10~20년 내 사라질 것이다. 5년 안에 이 동물을 구할 기회를 잃어버릴 수 있다”고 말했다.이 날 공개된 세계자연보전연맹의 최신 통계에 따르면 아프리카 코끼리 수는 2006년 55만마리에서 2013년에 47만마리로 7년만에 8만마리가 줄었다. 특히 동부 아프리카에선 15만마리에서 10만마리로 33%가 감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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