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도핑 파문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의 곽유화(22)가 은퇴한다.
곽유화는 KOVO(한국배구연맹)가 30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시한 2015~2016시즌 선수 명단에 은퇴선수로 분류됐다.
곽유화는 KOVO가 2014-2015 시즌 실시한 도핑검사에서 금지약물인 펜디메트라진(Phendimetrazine) 및 펜메트라진(phenmetrazine)이 검출돼 6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다. 곽유화는 도핑 소명을 하면서 한약을 먹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고, 대한한의사협회에서는 이 약물은 한약에서 검출될 수 없는 것이라며 경찰 수사의뢰까지 하겠다고 강경하게 나왔다.
결국 곽유화는 도핑 적발 사유가 한약이 아닌 다이어트약 때문이라고 털어놓았고 팬들의 비난은 더욱 높아졌다.
anju1015@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