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가수 세븐이 1인 기획사 일레븐나인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7일 세븐 측에 따르면 세븐은 올해 초 YG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종료 후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함께 한 십년지기 스태프들과 함께 SH홀딩스의 투자를 받아 새 기획사를 설립했다. 세븐은 자신의 SNS에 ‘순도가 극히 높아 불순물이 100억분의 1 이하라는 의미로, 99.999999999%와 같이 9가 11개 계속되는 만큼 오차가 현저히 작거나 그만큼 엄밀함을 나타내는 말’이라는 시사상식 용어를 캡처한 뒤 “한없이 완벽에 가까운”이라는 해시태그로 회사 이름에 담긴 뜻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세븐 일레븐나인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세븐 일레븐나인, 이름이 그런 뜻이었어?” “세븐 일레븐나인, 이젠 맘대로 사고치고 다니는 거 아냐?” “세븐 일레븐나인, 차려서 뭐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세븐은 지난 2003년 1집 앨범 ‘저스트 리슨’(Just Listen)으로 데뷔해 히트곡 ‘와줘’ ‘열정’ ‘라라라’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뮤지컬 ‘엘리자벳’에서 ‘죽음’을 연기 중이다.
glfh2002@heraldcorp.com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대기업 다닌다고 5억 더 받는 ‘사내대출’ 정부도 못 건드리는 ‘무적’일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5/rcv.YNA.20260630.PYH2026063010730006100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