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안다정 기자]금천구는 15일(수) 오전 10시 구청 옥상텃밭에서 구립 금나래 어린이집 원생, 학부모 등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옥수수 수확행사를 열었다.이날 수확한 옥수수는 지난 3월 구청에서 심은 것으로, 수확행사에 참여한 원생 및 학부모에게 제공됐다.금천구 옥상텃밭은 텃밭상자 1000여 개와 생태연못, 옥수수길 등으로 이뤄져 있다. 벼, 넝쿨식물, 수박, 참외, 허브 등 약 70개 작물이 철에 따라 자라고 있다. 구는 수확된 농작물을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 전달하고 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도시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은 농작물을 수확하는 기회를 갖기 힘들다”며 “오늘 행사는 아이들에게 수확의 기쁨을 알려주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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