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신동주, 신동빈 형제의 경영권 갈등, 이른바 왕자의 난이 화제다.이런 가운데 롯데그룹 '왕자의 난'의 중심에 있는 신동주 전 일본 롯데 부회장이 KBS와의 인터뷰를 통해 신동빈 회장을 직위해제하라는 '신격호 지시서'를 전격 공개해 이슈가 되고 있다.신동주 부회장은 신동빈 회장을 롯데홀딩스의 대표이사직에서 내려오게 한 것은 아버지의 강력한 의지였다고 주장했다.이 지시서에는 신동빈 회장을 포함한 롯데홀딩스 이사 6명을 직위해제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다른 서류에는 신동주 전 부회장 등 4명을 사장과 임원으로 임명하라는 내용이 신격호 총괄회장의 서명이 함께 한다.한편, 할아버지 기일을 맞아 두 형제의 어머니가 입국한 가운데 신동빈 회장도 내일 귀국할 것으로 전해져 롯데가 경영권 분쟁이 어떻게 진행될지 눈길이 모이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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