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초·중·고교 여학생 136명이 22일 오전 임진각 평화의 종 앞에서 서울교육청이 주관하는 ‘여학생 D.M.Z 평화누리길 자전거 체험’ 행사를 하고 있다. ‘DMZ 바퀴를 굴리며! 평화를 숨쉬며!’라는 주제의 이번행사에서 학생들은 평화누리길 12㎞코스를 누비며 자유와 영토의 소중함을 일깨웠다. 박현구 기자/
서울 초·중·고교 여학생 136명이 22일 오전 임진각 평화의 종 앞에서 서울교육청이 주관하는 ‘여학생 D.M.Z 평화누리길 자전거 체험’ 행사를 하고 있다. ‘DMZ 바퀴를 굴리며! 평화를 숨쉬며!’라는 주제의 이번행사에서 학생들은 평화누리길 12㎞코스를 누비며 자유와 영토의 소중함을 일깨웠다. 박현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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