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은 올해 상반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7488억원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24일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22.7%(1384억원) 증가한 수치다. 수수료 이익 및 매매 평가이익의 증가가 실적향상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하나은행은 올해 상반기 전년동기 대비 41억원(0.7%) 증가한 5606억원의 순이익을 거뒀다. 반면 같은 기간 외환은행의 순이익은 231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882억원(27.6%)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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