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시흥)기자]시흥시 무한돌봄센터와 홈티나라가 관내 심리·정서적 문제를 겪고 있는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 전문적인 검사 및 치료에 대한 비용감면을 지원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홈티나라의 홈티란 Home Teaching으로 ‘가정에서 치료를 받는 것’을 의미한다. 홈티나라는 현재 임상심리사와 언어치료사 등 총 655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이미 시흥시 드림스타트센터와 삼성전자, 안산D초등학교 등과 업무협약을 맺어 검사 및 치료비 감면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심리검사나 치료에 거부감이 높았던 대상자들의 가정을 방문하여 검사와 치료를 함으로써 심리적인 안정감을 제공하고,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가 필요한데도 치료를 받지 못했던 대상자들이 비용의 30~50%를 감면 받게 된다.
홈티나라 대표는 31일 “심리검사 및 치료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가정방문 치료와 비용감면 지원을 통해 대상자가 좀 더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