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지드래곤의 키코 암시 발언이 화제다. 2010년 8월 한 일본 방송에서 공개된 영상에서 지드래곤은 “어떤 여자가 좋냐?”는 질문에 “키…키…키…”라며 웃음을 터트렸다.당시 화면 자막에는 "K…K…K…"라고 적혀있었으며, 빅뱅 멤버들은 지드래곤의 대답에 “우리들은 무슨 말인지 이해한다”고 대답했다. 지드래곤은 또 다시 “키…키, 여기까지”라고 말했고, 이에 네티즌들은 키코를 뜻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을 제기한 바 있다. 이 외에도 일본 출신 배우 미즈하라 키코와 지드래곤은 수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그 때마다 양측 소속사 모두 "키코와 지드래곤은 원래부터 친한 친구 사이였다"며 열애설을 적극 부인해 왔다. 그러나 연예계에서는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이 공공연하게 알려져 있던 가운데, 26일 두 사람의 결별설이 제기되며 관심이 쏠렸다. 지드래곤 측 관계자는 26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서로의 관계를 완전히 정리했다. 지드래곤이 앨범 작업에 대부분의 시간을 쏟으면서 서로 멀어졌다. 친구로 남기로 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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