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그룹 SS501의 허영생이 전역 후 첫 팬미팅을 마쳤다.
허영생은 지난 29일 오후 6시 서울 성신여대 미아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팬미팅 ‘0829:HELLO AGAIN’을 개최하며 1년 10개월 만에 팬들과 만났다.
이날 허영생은 자신의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타이틀곡 ‘렛 잇 고(Let It Go)’로 무대를 시작하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허영생은 제대 후 근황에 대해 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SS501 정규 1집의 수록곡 ‘어게인(Again)’, 브루노 마스의 ‘웬 아이 워즈 유어 맨(When I Was Your Man)’, 마이클 잭슨의 ‘데인저러스(Dangerous)’ 등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허영생은 “약 1년 10개월만의 팬미팅임에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자리를 채워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연말 뮤지컬 활동을 비롯해 앞으로 다양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들께 다가갈 예정이니 계속해서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허영생은 오는 9월 5일 일본 도쿄 AiiA 시어터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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