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아내 앞으로 재산을 물려줬는데, 아내가 갑작스럽게 죽은 후 남편은 한푼도 가질 수 없는 빈털터리가 됐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시사예능프로그램 ‘리얼 스토리 눈’에는 ‘사별한 아내에게 준 8억 왜 처가로 넘어갔나’라는 제목으로 한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24살 차이가 나는 이 부부는 혼인신고를 하고 살지 않았다. 남편을 생각하는 아내는 항상 따뜻한 음식을 준비했을 뿐 아니라 건강을 걱정했다고 한다.
하지만 교통사고를 당해 돌연 세상을 떠난 아내 앞으로 있던 재산은 고스란히 처가로 가게 됐다. 혼인 신고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내의 4 남매에게 고스란히 넘어가게 된 것이다.
특히 처가댁에 들이닥친 박 씨는 어찌 된 건지 처가 식구들과 얘기해 보려고 했지만, 처가에서 부른 경찰에 붙잡히면서 제대로 된 말도 해보지 못하고 돌아서야 했다.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