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래퍼 도끼가 어려웠던 시절을 회상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래퍼 도끼가 출연해 자신의 싱글남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도끼는 어마어마한 재력으로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터.도끼는 “2002년 열세 살 때다. 집이 부산에서 큰 레스토랑을 했는데 잘 안 돼서 파산했다”며 “그때 형이랑 둘이 서울로 음악을 하러 왔다. 한 2년 정도 기획사 빌딩에 있는 컨테이너 박스에 살았다. 이후 가족들도 다 서울로 와서 청소 아줌마들이 쓰는 조그마한 방에서 지냈다. 그래서 정식으로 혼자 산 건 2011년부터다”고 고백했다. 또한 “집이 파산해서 (돈을 벌기 위해) 음악을 해야겠다 싶었다”며 “랩을 할 줄도 모르는데 노래방에서 테이프를 녹음에서 기획사로 보냈다. 조PD의 기획사에 발탁이 됐다”며 래퍼 생활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이어 도끼는 “(컨테이너 박스 살던 시절) 거의 굶거나 물을 마시거나 했다”며 “라면을 안 끓인 채 먹고 물을 마셨다. 그러면 배에서 불었다”고 힘들었던 시절 이야기를 전했다.‘나 혼자 산다’ 도끼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나 혼자 산다 도끼, 진짜 자수성가했지”, “나 혼자 산다 도끼, 이 정도 성공하려고 얼마나 노력했을까”, “나 혼자 산다 도끼, 진짜 대단한 사람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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