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살인사건[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이태원 살인사건 용의자가 16년 만에 국내로 송환됐다.이태원 살인사건에 대해 지난 2011년 MBC '뉴스데스크'는 패터슨과 만났던 친구 최 모씨의 증언을 보도했다. 당시 최 씨는 "패터슨이 그 사람을 죽였다고 몇차례 얘기했으며 살인을 자랑삼고 흉내까지 냈다"며 "갱스터라 과시하려 그를 죽였다며 칼을 들고 몸동작을 취하기도 했다"고 증언했다.또한 "'그 사건으로 인해 한국 법정에 설거라는 생각은 안 하느냐'고 묻자 패터슨은 '멍청한 그들은 아무것도 할 수 없어. 한국? 웃기지 말라고 그래. 상관없어. 바보들이야'라고 답했다"고 전했다.23일 오전 4시경 인천국제공항에 패터슨이 도착했다. 그는 범행 현장에 함께 있던 친구 에드워드 리를 범인으로 몰며 "내가 여기 있는 것은 충격이다"고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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