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21호 태풍 ‘두쥐안’(DUJUAN)이 타이완을 강타하며 한반도에 미칠 영향에도 촉각이 곤두서고 있다.30일 기상청은 중부지방은 동해상에 있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고, 충청 이남 지방은 제21호 태풍 ‘두쥐안’(DUJUAN)에서 약화한 열대저압부의 간접영향을 받아 흐리거나 비가 올 것으로 예상했다.내일(10월1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경상남도·전라남도 50~100㎜(많은 곳 제주도·남해안·지리산 부근 150㎜ 이상) △경상북도·전라북도 30~70㎜ △중부지방·서해5도·울릉도·독도 10~40mm다.앞서 제21호 태풍 두쥐안이 타이완에 상륙해 2명이 숨지고 6명이 실종되었고 2백만 가구가 정전되었다.또한 두쥐안은 지난 29일 중국 동부 연안에 상륙했으며 푸젠성 일부 지역에 최대 230mm의 비가 내렸다. 두쥐안은 밤사이 세력이 약화됐지만 태풍이 남긴 비구름의 영향으로 오늘 우리나라의 남부와 제주도 지역에도 최고 150mm의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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