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엑소 백현과 소녀시대 태연이 결별 소식을 전했다.
복수의 가요계관계자는 15일 한 메체를 통해 “소녀시대 태연과 엑소 백현이 최근 연인관계를 정리했다. 태연 백현은 각자 연예활동에 집중하면서 자연스레 멀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태연은 지난 3월 서울에서 열린 엑소 단독콘서트에도 몰래 참석하는 등 백현과 각별한 애정을 과시해왔으나 결국 바쁜 스케줄의 벽을 넘지못했다. 태연과 백현은 비록 결별수순을 밟았지만 한 소속사의 좋은 선후배 사이로 남았다”고 언급했다.
태연과 백현은 지난해 6월 열애를 인정하며 SM 공식1호 커플 탄생을 알렸다. 당시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인데다 3살 연상연하 커플로 화제를 모았지만 결국 1년 3개월만에 결별하게 됐다.
한편 이들의 결별 소식에 과거 백현의 연애관도 다시금 화제다.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백현은 자신의 연애관에 대해 “솔직히 아직까지 우리는 즐길 시기가 아닌 것 같다. 내 생각에 한 서른다섯 살 정도에 연애를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또한 “다들 데뷔했을 때 ‘이런 사람이 되어야지’라고 생각했던 걸 까먹고 너무 흥에 빠져 살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런 것 하나로 엑소가 무너지는 걸 볼 수가 없다”라고 강조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백현과 태연은 지난해 6월 공개 열애를 인정하고 SM 공식 1호 커플로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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