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 난 기자] 일본 스포츠 애니메이션 ‘겁쟁이 페달’ 극장판이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부천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이하 ‘BIAF’)에서 상영된다.
로드바이크 레이스를 다룬 인기 소년 스포츠 만화 ‘겁쟁이 페달’을 원작으로 한 영화 ‘겁쟁이 페달’(감독 나베시마 오사무)’이 올해 BIAF 국제경쟁부문에서 장편 부문의 공식 상영작으로 선정되면서 3회 상영이 확정됐다. 24일 15시 30분 한국만화박물관, 25일 10시와 26일 20시 30분 CGV부천에서 각각 상영된다. 겁쟁이 페달은 애니메이션 ‘오타쿠’인 오노다 사카미치가 우연히 학교 사이클부에 입문해 친구와 함께 달리는 자전거의 즐거움을 깨닫고 그 해 전국체전(인터하이)에서 우승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겁쟁이 페달 극장판은 오는 14일부터 부천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홈페이지(biaf.or.kr)에서 예약할 수 있다. 티켓 판매가는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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