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 충암고의 비리가 포착됐다.오늘(5일) 서울 충암고등학교의 급식비리가 전해져 세간의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그 비리의 원인 밝혀져 눈길을 끌고 있다.앞서 지난 4월 충암고등학교에서는 질 낮은 급식으로 인해 학생들의 불만이 커진 바 있다. 또한 학생들의 불만에도 불구하고 교장은 “미납된 급식비를 빨리 내라”는 말과 동시에 막말을 할뿐 별 다른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았다.이처럼 6개월이라는 긴 시간동안 부실급식을 먹어야했던 학생들의 의문이 풀리기 시작했다. 이번 교육청 감사 결과, 학교 관계자들이 4억 원가량을 횡령했을 뿐만 아니라 급식에 쓰일 식자재까지 빼돌렸다.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충암고, 학생들 안타깝다” “충암고, 대박” “충암고, 식자재까지 건들다니”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막말로 논란을 일으킨 충암고 교장은 이번 비리에 연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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