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2016년 예산안’ 제출
서울시가 청년, 여성, 장년 등 일자리 취약계층을 위한 취업지원에 5600억원을 투입한다.
서울시는 올해보다 7.6% 증가한 27조4531억원 규모의 ‘2016년 예산안’을 서울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서울시 예산이 ‘복지’와 ‘안전’에 방점을 뒀다면 내년에는 ‘일자리’와 ‘민생’에 집중한다. 서울시는 내년 일자리 예산으로 180여개 사업에 총 5600억원을 편성했다.
이중 고용절벽에 놓인 청년(1993억원)과 임신ㆍ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321억원), 인생이모작을 준비하는 장년층(346억원)에게만 47.5%(2660억원)가 투입된다.
포퓰리즘 논란이 있는 ‘청년활동수당’에 90억원, 일자리대장정 후속사업에 1903억원을 각각 편성했다. 저소득층과 고령층을 위한 공공일자리 지원사업에는 1034억원이 배정됐다.
최진성 기자/
test10298@heraldcorp.com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