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LA) 인근 고속도로에서 차량 충돌로 뒤차 운전자가 차 밖으로 튀어나와 고속도로 표지판에 매달려 숨진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30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주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께 LA인근 글렌데일 시 외곽 5번 고속도로에서 리처드 파나니언(20)이 과속 주행 중 앞차를 그대로 들이받았다.
안전벨트를 매지 않았던 파나니언은 운전석에서 그대로 차량 밖으로 튕겨져 나갔고 차는 전복됐다. 튕겨져 나간 그는 ‘콜로라도 스트리트’라고 쓰인 고속도로 표지판에 걸쳐진 채 숨졌다고 고속도로 순찰대는 전했다.
이 끔찍한 사고에 시민들은 안전벨트가 생명선이라는 걸 보여주는 사고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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