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SK증권은 자동차 관련 사업의 호전으로 SK네트웍스의 4분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SK네트웍스는 3분기 매출액은 5조 1008억원으로 6.2%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595억원으로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김기영 SK증권 연구원은 “4분기 정보통신, 상사, E&C 등의 실적개선이 기대된다”며 “자동차 관련 사업은 렌터카 운영대수 증가 및 점포수 확장으로 호전폭이 클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SK네트웍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원을 유지했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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