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기훈ㆍ장필수 기자] 고건 전 총리는 22일 서거한 김영삼(YS) 전 대통령과 관련 YS의 문민개혁이 우리 사회를 뒷받침하는 기둥이라며 고인을 회고했다.
고 전 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김 전 대통령의 빈소를 찾아 금융실명제와 공무원재산등록제, 규제개혁 기본제도를 언급하며 “문민정부의 대통령으로서 문민개혁 세 가지는 지금도 우리사회를 뒷받침 하고 있는 기둥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고 전 총리는 세 가지 문민개혁 가운데 “규제개혁 기본제도를 그때 제가 모시고 입법을 했다”며 김 전 대통령과의 인연을 전했다. 그는 또 유가족들에겐 “문민개혁ㆍ 민주화정신을 계속 이어받아야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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