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대전)=이권형 기자] 조달청(청장 김상규)은 지난 3월 개통한 ‘온통조달’(공공조달통계시스템)을 통해 파악한 올 3분기 전체 공공조달 전자거래 규모가 18조 632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3분기 실적 18조 6329억원은 2분기(28조 5238억원) 및 1분기(27조 2318억원)에 비해 각각 34.7%, 31.6% 감소했다. 물품, 공사, 일반용역, 기술용역 등 모든 부문에서 1, 2분기에 비해 줄었으며 특히 공사 부문에서 2분기 대비 4.5조원, 1분기 대비 5.5조원 등 큰 폭으로 감소했다.
이는 정부재정 조기집행등의 영향으로 상반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3분기 발주가 감소했기 때문이다. 조달기업의 규모별로 1~3분기 동안 중소기업은 47조 1108억원(63.3%)을 수주해 공공조달시장에서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수요기관별로 1~3분기 동안 지방자치단체가 전체의 32.2%인 23조 9780억원을 발주했고 국가기관은 16조 5433억원(22.2%), 공기업은 15조 6963억원(21.1%)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가장 많이 발주한 수요기관은 국가기관인 방위사업청(3조 551억원)이며, 상위 10개 기관이 총 16조 1086억원을 조달해 전체 거래실적의 21.7%를 차지했다. 1~3분기 사회적약자기업(여성ㆍ장애인ㆍ사회적 기업)의 공공조달 수주 실적은 5조 568억원으로 전체 실적의 6.8%로 나타났다.
경제(대전)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