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북한이 최근 결렬된 제1차 남북 당국회담에서 북한인권법 제정에 불만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홍용표 통일부 장관은 북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최근 북한이우리 국회에서 북한인권법을 본격적으로 다루는 데 대해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느냐’는 심윤조 새누리당 의원의 질문에 “네. 그렇다”고 답했다.
그는 특히 남북 당국회담에서 우리 측 인권 문제제기에 대한 북한 당국자들의 반응과 관련, “(북한측은)‘인권 문제니 이런 것들이 대화 분위기를 해치는 것이다’ 라는 언급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홍 장관은 향후 남북 당국회담을 다시 제의할 용의가 있느냐는 질문에 “현재 무슨 구체적인 안이나 계획을 정해놓고 있지는 않다”면서도 “정부는 대화의 문을 열어놓고 차근차근 남북관계를 발전시키겠다는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kwy@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