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 원주혁신도시 국민건강보험공단 본부 사옥 앞 도로명이 ‘건강로’로 변경된다고 건보공단이 21일 밝혔다. 기존 도로명은 ‘삼보로’였다.
건보공단은 5월 ‘도로명주소법’에 따라 원주시청에 도로명 변경을 신청했다. 2주 동안의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주소 사용자 중 과반수가 변경에 동의함에 따라 17일 도로명 변경이 확정, 고시됐다.
건보공단은 “이번 도로명 변경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지방으로 이전한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간 상생협력의 모범적 사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dew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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