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국제 유가가 영국의 브렉시트 우려가 완화되며 2% 넘게 올랐다.
20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 7월 인도분은 지난주보다 2.9% 오른 배럴당 49달러 37센트로 마감했다.
런던 선물시장의 브렌트유도 2.75% 오른 배럴당 50달러 52센트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국제 유가는 브렉시트에 대한 국민투표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영국의 EU 잔류를 주장해온 노동당 조 콕스 의원의 피살사건을 계기로 브렉시트 반대론이 힘을 얻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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