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역대 올림픽 최고령 성화 봉송 주자가 탄생했다.
그 주인공은 106세 여성 아이다 게만케. 20일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주말 이 할머니는 브라질 동북부 지역인 마카파에서 성화 봉송을 했다.
조직위는 “올림픽 개막이 40여 일 더 남았지만 이미 올림픽 신기록이 하나 나왔다”고 밝혔다.
종전 올림픽 성화 봉송 최고령 기록은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당시 101살이었던 알렉산더 카프타렌코였다.
이 할머니는 103살 때였던 3년 전에는 스카이다이빙에도 도전, 기네스북에 ‘최고령 스카이다이버’로도 올라 있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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